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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ase Reliability Engineer (DBRE)
이젠 DBA가 아니라 DBRE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RastaLion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Tei입니다.
DBRE를 한국어로 직역한다면 데이터베이스 신뢰성 엔지니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현재는 AWS위에서 컨텐츠를 제공하는 회사의 DevOps팀의 DBRE로 서비스 비지니스 로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데이터 모델링을 주 업무로 삼고 있으며, 데이터 보호 및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존중하고 협업을 우선 시 하며, 권위를 내세우지 않지만, 잘못된 방식에 단호하게 대처합니다. 팀 내에서 주어진 역할만 하지 않고 다른 팀에서 제가 가진 데이터베이스 스킬을 활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System 엔지니어로 3년, Oracle 8년, PostgreSQL 1년, MySQL 3년 정도 현업에서 다룬 경험이 있고, MongoDB에 대한 매력에 빠져 MongoDB에 대한 공부를 지속적으로 2년 정도 해오고 있습니다.
시스템 엔지니어 시절에는 CCNA,NP,DP 까지 취득하고 CCIE를 준비하면서 네트워크를 공부하던 시절도 있었고,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 Openstack에 대한 업무를 병행 한 적이 있었으며, 현재는 AWS의 클라우드 환경 구성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많은 방안을 모색중이며, 두 번째 학사 과정을 데이터-통계학과에서 진행중입니다.
데이터 분석과 Kafka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Opensource Database 오픈카톡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Open Infra Engineer 그룹(o3g.org)의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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